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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이렇게 보호자님들 말처럼 롤러코스터를 타네요
3년 전..1년 본다던 교수님 말을 듣고 직장도 관두고 1년을 돌봤어요. 독불장군 같은 엄마는 항암도 버티셨고 몇회인지 기억도 안나요 내성이 와서 방사선도 버티셨고.. 체력이 당연히 없기도 하고 항암약도 사실상 쓸만한게 없다 하셨어서 중단하고 관찰 중 이었어요. 항암중단하고 나니 식사도 잘 하시고ㅓ 머리도 다시 곱게 나셨는데. 흔들리는 바람에 한 두 번. 쓰러지시고 걷기가 힘들어지셨는데 ..
이와중에 2년 엄마 곁에 보호하셨던 아버지가 디스크가 생기셔서 수술하셔야 한대요. 그래서 요양보호사를 알아보다. 밤에 화장실을 아부지 없이 가실수 없어서 요양병원입원하셨는데 6인실 2명의 요양보호사 있는 10일도 안되었는데 욕창이 생기셨어요. 소변줄읗 꽂고 계셨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게 원인같기도 하고. 갑자기 아예 못걸으시고.., 재가 업체에서 추천해준 시설나름 좋은 곳인데.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오네요!! 이거 병원에 항의 해야할까요… 엄마가 부축해드리면. 화장실은 갈 수 있으셨는데 병원을 옮겨야 할까요? 이젠 휠체어만 타는게 가능한데 이렇게 계시다가 못걸으실까봐 무서워요. 점점 아부지와 제 손을 벗어나시게 되니까요. ㅠㅠㅠ
참고로 뼈이상은 전이 등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