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위암4기 복막전이로 위 절제수술하고 1차 항암 6개월다하고 2023년 4월 대장전이되어 장폐색이 와서 위장관 연결수술 후 2차 항암하시다 2023년10월부터 시작된 구토증상이 심해져서 12월 입원치료하며 원인찾는다고 이것저것 검사하여 그때부터 금식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한달반2024년1월 말경 더이상 치료의 의미가 없다며 2차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고 통증관리하며 그렇게 3개월 ...
매일 아빠가 엄마 병간호하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결혼도하고 거리도 멀어서 주2회 아빠랑 교대하며 병간호를 했는데 4월2일 화요일 여느때와같이 아빠랑 교대하고 병실을 지키며 엄마랑 이야기도하고 했는데 그날딴라 평소랑 틀리게 계속 어디를 가신다고 했어요 가야된다고... 수요일 나는 다시 돌아가려고 준비중 아빠의 몸살이 심하여 간병을 할수 없어 처음으로 간병인병실로 옮기기로하고 엄마께는 '아빠의 몸살이 너무 심해서 엄마 간병이 힘들것 같다고 말하고 간병인 병실로 옮긴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마.. 했다 그래도 매일 아빠가 곁에 있을꺼고 잠만 집에서 자는거야 엄마' 했다 엄마는 괜찮다고 했고 그렇게 토요일에 애들이랑 강서방이랑 같이 내려올께 ~하고 인사했다 엄마는 그래 괜찮아 걱정마 했다 아빠께도 빨리 집에가서 밥먹고 약먹고 쉬라고 했다 그리고 목요일 새벽1시4분 우리엄마는 우리의 곁을 떠났다
정말 거짓말처럼 그렇게 우리곁을 떠났다 아직도 전화하면 받을꺼 같고 병실로가면 엄마가 웃으며 우리딸 왔어 하고 인사할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