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식적 치료에서 젬시타빈을 쓰나요?

니케의 딸l췌보
2024.04.12 20:56 | 조회 827

췌장수술후 폴피리 12회하고 펫 씨티찍으니 복막,뇌전이,복수있었습니다.

두달전 상황이고 현재 어머니께서는 식사도 매끼 밥 반공기이상, 소소한 집안일과 마트장보기,공원5바퀴정도 걷기가능 하십니다.

교수님은 항암의미없다고 하지말자고 한지가 2달이 다 되어 갑니다만 어머니께서는 본인상태 잘 모르시고 굳은 항암의지 가지고 걷기,황토방이용,식이요법등 여러가지 잘 하고 계십니다.

얼마전에는 건드리지도 못하게했던 불룩해진 옆구리가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더라구요.

항암없이 저절로 복수가 없어지기도 하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의 사진처럼 교수님이 항암제 바꿔서 이제 다시 젬아 쓰신다고 하는데 고식적 치료라고 하면서 항암제를 쓰긴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보호자에게도 말씀 안하시고 마약상 진통제 같은거 놔주신걸까요?

항암기록지를 못떼어봐서 정확히 어떤치료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치료받으시고 폴피리때처럼

그렇게 극심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옆구리도 덜 아프시다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시피하는데 항암제를 약하게 쓴걸까요?아니면 마약성진통제를 놔주신걸까요?만약 진통제라면 보호자에게 이야기 안하고 그냥 치료하는경우도 있을까요?

항암제 젬시타빈,아브락산은 3주치료하고 1주쉬는게 한싸이클이라하셨고 이번이 젬아 처음하는거고 부작용은 손끝저림과 머리카락이 빠질거라고 했어요.

두가지의 약인데 30분에 하나씩 맞는거라며들 총 한시간이니 다 들어가더라구요.

고식적치료라면 근치적 치료가 아니라서 전이된 암을 줄어들게 할수는 없을까요?복수라도 사라지게 못하는것일까요?그렇다면 항암을 하는이유가 통증을 줄이기위함인가요?

항암하고 제발 약이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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