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울함은숨길수없나봐요

비우불책l폐보
2024.04.12 14:11 | 조회 544

그냥 주절주절 써봅니다.

회사에는 아버지가 폐암환자다 이런이야기 안했어요

그런데 요새 제가 많이 지치긴했나봐요

동행글을 보며 우울감이 있다 이런이야기 봐도

내 이야기는 아니겠지 했어요.

저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직장동료가

저보고 혹시 무슨일 있냐며 물어보네요

그래서 제가 별일 없다했는데

그럼 다행인데.. 최근에 한숨도 많이쉬고 표정도 좀 어둡다고 하네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깐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티 안낸다고 했는데 그게 보이나봐요..

이번주말에는 나만의 시간 보내겠습니다.

동행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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