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니마니 부족한 실력도 정성도 일반인인
저랑 신랑이 진짜 나름으로 노력하고
조심한다며 간도 마니빼고
암튼 또 안먹어봄 재료는 도전 안한채
맨날 그나물에그반찬이지만
뭘먹고사나 일기처럼 앱을이용해
식사전 종종 사진찍어놓는데
몰아보니 참 개성없지만
그래도 꽤나 노력은 하는구나 보여서
(맵달 단짠 바삭바삭 얼큰을 대부분 멀리한)
오늘은 웬지 검증차원 사진을 올랴보아요
요리천재님들 따라갈려면
신선한 재료수급부터 다양한장르야채 도전이
시급해보이지만요 ㅋ
단호박죽
아참 저는 신장때매 현미잡곡을 아직 얄심히 못해요
치킨테리야키 - 이땤가진 소스 포기못한듯
친구들과 브런치인데
나만 투박한 홀윗브레드
야채 때려넣고 삶아먹기 (차마 샤브라 칭할수없..)
몇달만의 김뽁
치팅데이 ㅋ 집돈까스인데 왜케 태운거냐
파스타를 조아해설 동시
두가지맛 하는편
김밥 진짜 사랑해요 매일 먹고싶은데
귀챦…
사먹을땐 양심적으로 분짜-로 소스 조절
외식은 비비밤
집 비빔밥은 참
멋없지만
두끼연속
월남쌈만 해먹다가 타코로해보니 넘 맛나요
오늘은 집에서 기른 야리한 부추전(밀가루 죄책감에 들깨가루 넣음)
앞집에서 길러 삶아쥬신 참나물 들깨가루로 양념해 먹었어요
앞집에 한국분이 마당텃밭농사를 엄청 많이 잘하시는 프로급이신데 참나물에 애기머위 삶아먹으라 주셨어요
감사하고 행벅합니당!!
근데 제가 요즘 장이 열심히 일을 안하는데 너무 삼유질을 많이 먹는건가 싶어 살짝 주춤하는 마음이지만
암튼 암세포들아 너 죠아하는거 이젠 안먹어쥴꺼다!!
하면서 나름 요리평민의 오늘뭐먹지?! 사진전이었습니당!!
모두 오늘도 건강하게 맛나게 드시고
암세포 아사시키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