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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수술 (단일공 복강경) 후 카보+탁셀 첫 항암을 4일 앞두고 있는데요
항암 중 일상 생활도 하시나요? 어떤 환우분 보면 출근도 하시더라구요 ;; 다른 환우님들께서는 항암 6차까지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저는 너무 겁나서, 용인세브란스에서 입원 항암하고 퇴원 후 바로 흥덕우리요양병원에서 일주일 지내보려구요.
부작용도 무섭지만 밥을 끼니마다 챙길 자신이 없어서요.
항암제 맞기 전, 맞는 도중, 맞은 후 주의할 사항이 있을까요?
항암제 투여 전 오심/구토 방지제나 수액 등도 요청드려야겠죠?
항암제 속도를 빠르게 맞으면 약 부작용 와서 아예 못 맞을 수도 있다는 글을 봐서, 최대한 느리게 놔 달라고 요청해야 할까요?
항암제 투여 후 물 많이 마셔서 독성을 배출해야 한다는 글도 봤어요.
첫 항암 앞두고 다른 생각 안 하고 치료에만 집중하자 마인드 컨트롤 중이예요...
그 와중에 손가락 커터칼에 조금 깊게 베였는데 얼른 소독하고 마데카솔 발라두고 있는데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속 쓰림이 조금 이어지고 입맛이 벌써부터 없어 조금 걱정이기도 하구요.
카페에 댓글 남겨주신 환우님들 고견들 참고하며 제 나름의 대비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고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