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당황스럽고 겁이 납니다.

새로운삶 l 위본
2024.04.11 17:13 | 조회 1.8k

언니나이 58세

위암4기 반지고리세포암 복막전이로 항암2차 마침.

어제 올린글을 강세 모 교수님께 의뢰해보니ᆢ

시기가 늦었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네요ᆢ

청천벽력ᆢ

불과 한달반 전 까지만 해도 멀쩡해서 함께 웃고 떠들고 했는데ᆢ

벌써 마음의 준비를 하라니요ᆢ

메이저 전원해서 복강항암도 안되나 봅니다.

어찌해야할지ᆢ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가고 하루가 다르게 배는 불러오고 하루가 다르게 통증이 심해지는것 같아 맘이 안좋으네요.

평범했던 일상이 어찌나 그리운지ᆢ

동행님들 아프지않고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평범했던 편안한 일상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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