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담낭암+ 다발성간전이+ 복막전이가 있으십니다.
her2 변이가 나와서 표적항암(퍼투주맙+트라스트주맙) 진행하였는데요.
심평원에서 폴폭스를 함께 조합해서 항암을 하지 않으면 인정이 안된다고 해서(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가족들은 지금 피검사 수치에서는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반대하였지만 어머니께서 원하셔서
퍼투주맙+트라스트주맙+ 폴폭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항암 후 통증이 심해지고 급속도로 알부민, 신장수치등 수치들이 악화되었습니다. .
배변활동을 못하시고 호흡도 불안하고 섬망증세가 있으셔서 간성혼수를 의심하였지만
병원에서는 크게 문제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암모니아 수치 확인 요청을 하였고 검사 결과 200대까지 오른 상태로 관장을 시작하였습니다.
관장을 시작한 04/01 날.. 호흡이 더 나빠지고 그날 넘기기 힘들다며 임종방(?)으로 옮기고 가족들 모두 오라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새벽에 의식을 회복하시고 일반병실로 옮기셨는데 지금 간기능과 그나마 괜찮았던 신장수치도 나빠지고 있습니다ㅠㅠ 알고 시작했던 항암이지만..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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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 수치 60 (참고치 10-26)
Cr(크레아티닌) 수치 1.24(참고치 0.7-1.4)
크레아티닌 수치는 정상수치로 나오지만 체중이 많이 감소하고 근육량도 적어서 정상수치로는 나오지만 실제 정상수치 인 것은 알 수가 없어서요.
지금 정도의 신장수치면 많이 안 좋은 상태일까요??
신장수치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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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 암모니아수치 84(참고치 15-51)
암모니아 수치가 최고 228까지 올라갔었는데요. 아직까지도 높아서 그런지 섬망증세가 있으십니다..
간성혼수는 잡히는데 오래 걸리나요??
모든게 간기능이 안 좋아서 생기는 부작용 같은데..
올해 01월부터 담당교수님은 호스피스 말씀하셨는데.. 자연치유도 어느정도 수치가 회복되고 걸을수 있을 때 시작해야 하는데 참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