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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초반 어머니께서 방사선, 항암 치료 끝나고 pet ct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pcn도 지난주에 제거하고 스텐트 삽입하셨구요.
그런데 pcn하셨을때도 어느 순간부터 화장실 가시는 횟수가 좀 많았거든요. 자주가시고 소변 볼때도 찌릿찌릿하시다고 했구요.
지난주에 pcn제거할때도 의사선생님께 이런 증상을 말씀드렸더니,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셨데요. (암덩어리가 요관을 막고 있어서 신장이 많이 망가져서 그런다며, 평생 이렇게 사셔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셨다네요.)
pcn 제거하시고 집에서 보니 20~30분 간격으로 화장실을 가신데요. 그러다보니 어디 외출할 엄두도 안나시고, 다음주에 pct ct도 찍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걱정 하시더라구요.
CT나 MRI에서는 암도 안보이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신장이 안좋아서 소변 보는 횟수가 이렇게 잦아진거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건가요?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이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