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갑작스런 상황에서 수술을 받아들이는게 쉽지않네요

꿈꾸는여인l대본직보
2024.04.08 14:14 | 조회 924

22년도에 제가 대장암 수술을 받고 추적관찰중입니다

제가 아닌 보호자입장으로 질문이 있어 글을 님겨봅니다

3월말 친정아빠께서 폐조직검사가 필요해서

서울이대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직장내시경을 하게되었고

혹이 있어 조직검사 후 결과기다리는 중입니다

암일것 같다며 담당선생님께서 이번주 목요일에

수술을 하자고 하시네요 ㅠㅠ

저희 가족들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스럽고

78세 친정아빠도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십니다

결과가 암으로 판정되어 수술을 꼭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해야겠지요

여기 계신분들중에 서울이대병원 김호승 교수님께

수술받고 회복중이신 분들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호승 교수님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덜컥 나이 많으신 친정 아빠의 갑작스런 수술상황에 답답합니다

김호승 교수님 환우분들 계시면 수술 후 잘 회복중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저에 이어 아빠의 암소식에 우울합니다 ㅠㅠ

저는 지금 서울대병원에 ct찍으러 와서 대기중에

답답한 마음에 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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