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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받고 차마 호스피스로는 못가겠어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한지 일주일째..
하루하루 다르게 안좋아져가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만, 그래도 본원에 입원해있으면서 한달동안 고생시킨 열도 나지 않고, 높았던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하루에도 3,4번은 찾던 진통제도 요 며칠동안 안찾고, 혈뇨도 며칠 안나오고, 오늘은 눈에 황달기도 좀 없어진것 같고..
안좋아져가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또 저러한 증상에 헛된 희망일지라도 꿈꿔봅니다..
엄마 제발 하루라도 더 내 옆에 있어줘..
나 아직 기적이 올거라는 그 끈.. 놓지 못하겠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