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밤부터...

성루l대간본
2024.04.06 10:25 | 조회 768

안녕하세요 저는 21년 10월21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대장암 간 복막전이로 대장수술후 항암하다 작년 11월 대전 충대로 전원해 다니고 있어요 (아바스틴 항암중)

어제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깜짝놀랐어요 변기가 빨갛게 물들어 있지뭐에요

새벽까지 두번 더 변을 봤는데 역시나 ..... 가족들한테 말은 못하겠고 병원은 담주 화요일애예약되어 있으니 혼자서 안절부절 중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ㅠㅠ 3월25일 시티찍고 이틀뒤 교수님이 폐렴끼가 있어 보인다고 하셔서 약처방을 받았을뿐 다른 말씀은 없으셨어요

(코로나 후유증 으로 생각중)

마지막 대장내시경은 22년 말쯤이였던거 같아요 대장암이 다시 재발인건지...별별 생각이 다들고..무서워요 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