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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횡설수설써서
다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손도 떨리고 실감도 안나고 악몽을 꾸는것 같습니다.
1년 반 전에 대장암 2기수술받고
항암 12차 받았습니다.
막항후 1년만에 ct상 폐전이 소견으로
최근 폐암수술 받았습니다. 조직검사상 대장암 원발이 맞아서
종양내과로 가게 되었습니다.
12차의 항암을 받았었기에
또 다시 항암을 해야하나 여기까진 각오하고 갔어요.
그런데
횟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수술할ㄷㅔ도 없고
정해진 횟수도 없고
5년 생존율도 없고
계속 2주간격 항암을 죽을때까지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연명치료 맞지요?
주위에도 다 알리고
일도 하지 말고
보호자가 없으면 간병인이라도 구하라고 하십니다.
항암을 안하면... 제 삶은 제가 선택하는거지만
2년도 못살거라고 하십니다.
손쓸수 없는 말기상황에 완화나 근치가 아닌
연명치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