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중 금식, 항암 요양병원 문의드립니다.

랄랑l방보
2024.04.01 17:40 | 조회 1.4k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히스토리는 이렇습니다.

21년 방광암을 시작으로 신장 제거, 자궁 제거, 인공방광 후 항암 진행하시다가 잠시 쉬고 있었는데 장폐색이 왔습니다.

23년 7월부터 24년 1월까지 장폐색으로 인해 체중은 20kg 넘게 빠지셨고 현재 160/42키로 입니다.

복막에 전이가 됐고 24년 1월 초 장루 수술 후 컨디션이 좋아지면 항암을 다시 시작하자 하셨는데

최근 컨디션이 급격하게 악화되어 검사해보니 복막 전이, 위, 십이지장까지 전이가 심하다고 하시네요..

현재 콧줄 끼고 있고 담낭에 관 삽입해서 물 빼는 중이고 pcn도 하고 계십니다.

위쪽으로도 장이 막혀있다고 해서 금식중이고 물만 드시는데

물 드시는 건 콧줄로 다 나오고 있고 장루는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에요.

입원한지 4일째인데 오늘 수치가 조금 나아졌다고 금식 하면서 파드셉 항암을 먼저 진행해보자고 하시는데

계속 입원해서 항암을 할 수는 없고 또 금식도 계속 해야 하다 보니

다른 병원으로 전원 후(영양제라도 맞아야 하니) 항암할 때 다시 입원하고 또 전원하고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금식 중에 영양제로 버티면서 항암을 해도 체력이 버텨줄 수 있을까요..?

2. 요양병원 절차나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저희가 병원을 다 알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교수님께 여쭤보고 협력센터(?)

같은 곳에서 알아봐주시나요? 62년생이시고 실비 보험은 있습니다!

3. 요양병원에서 장루 케어도 같이 해주시나요?

4. 요양병원도 간호간병 병동 같은 시스템이 있나요? 지금 간호간병병동에서 제가 상주 보호자로 같이 있는데 회사에 출근하면 낮에는 봐주실 분이 필요한데 요양병원은 무조건 간병인을 구해야 하나요?

제가 아직 이런 정보를 잘 모르다보니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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