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80대 남자 위암 초기 절제술 4년 차, 식욕 부진...

쏘
쏘영l위보
2024.03.31 23:31 | 조회 672

아버지는 80대 중반으로 위암 초기 위아전절제술 받은 지 올해 4년 차 되십니다.

​

초기이기에 항암은 없었으나, 장이 꼬이는 증세로 2번 복강경 수술 받으시고,

​

2번 째 복강경 수술 후에는 신체 활동을 무리 하셔서, 수술 부위가 벌어져 다시 봉합 수술 받으셨습니다.

​

농사를 업으로 삼은셨기에, 몸을 놀리는 일을 그만둘 수 없다시면서, 계속 일을 하시네요.

​

올해는 힘에 많이 부치시는지, 최근 들어 식욕도 없어 하시고, 신체 활동도 귀찮아 하시는 등의 기력 저하도 보이시고,

​

약간의 체중 감소도 있으신 듯 합니다.

​

일반 내과 진료 받고 수액을 맞으시기도 하셨는데요..

​

수술 받은 병원을 방문해서 의료진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내일 수술 병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병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려는 것이 좋은 것이겠지요?

​

아버지는 병원 방문하면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느냐며 회의적인 생각을 하시기도 하지만... 저도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

우선은 아버지가 일을 놓지 않고 계시기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힘에 부치면 쉬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시니..

​

아버지가 일을 안 하시게끔 할 수는 없는 상황인 듯 합니다. 본인도 예전보다 조심히 활동 하시는 듯 합니다...

​

계절이 바뀌는 시점이라, 신체 활동을 움츠리고 있던 계절에서 활발히 움직여야 하는 계절로 바뀌는 와중이라...

​

그런 영향도 받으시는지... 협심증으로 심장에 스텐트 시술 받으시고, 관련 약 복용하신지도 3년 되는 듯 합니다.

​

주변에 부고 등의 변고가 있으면, 마음이 철렁하네요..

​

위암 4년 차 정도에, 식욕 부진, 기력 저하 등으로 진료 받아 보신 분들 계실까요?

​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

​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