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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감사드려요😁 들려주신 조언과 응원 덕에
계획되어 있었던 6차 항암 무사히 마치시고(23시간 이상 침대에 누워만 계셨지만 큰 이벤트 없이) CT결과암이 관찰되지 않아 2,3년 동안 제줄라로 표적항암 하시며 재발 관리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결과 만으로 너무나 감사한데요,
어머니는 장루 2,3년 더 하셔야 한다 해서 실의에 삐져계세요. 항암보다 삶의 질이 더 떨어지고 인간 존엄성을 침범한다 하시네요 ㅠㅠ
교수님께 재발해도 장루복원수술한다 조르시다가 면박만 듣고 오셨어요 😂
그 이후 원래 피부 짓무름 호소하셨는데 이제 더 따갑고 아파서 힘들다 하시네요. 자다가도 따가워서 자꾸 일어나셔서 수면질도 너무 낮아지고요. 혹시 같은 불편함 겪는 분들 있을까요? 해결방법은 없나요? 장루교체할 때 바람 쐬려고 탈착 상태로 십분에서 이십분 정도 쉬시기는 하는데 개선이 안되네요.
더불어 제줄라 복용하시는 환우님, 보호자님들 부작용이나 주의사항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봄 기운으로 다 호전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