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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3월 8일에 대장암 2기 수술을 받았습니다(S자 결장 끝부분 10cm 절제, 복강경).
수술 후 첫 외래(외과 교수 면담)에서는 추가적인 항암치료는 필요 없다 하시네요. 솔직히 말이 되나 싶긴 한데 아무리 파업이니 뭐니 해도 필요한 치료를 필요없다 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4월 8일에는 내과 교수 외래 진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약은 약간의 소화제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첫 외래 다음날부터 계속 설사를 하시네요 ㅠ
동네 내과에라도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가는 중 또는 대기 중에 또 설사하면 어떡하냐(원래 밖에 있는 화장실에서 변 보기를 싫어하십니다ㅠ)면서 가기 싫다고 하시네요.
혹시 수술 3주 후 즈음에 설사를 겪으신 분이 있으실까요? 겪었다면 어떻게 조치하셨는지 공유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