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다시봄l신본
2024.03.29 00:37 | 조회 231

겨우네 집안에서 꼼짝도 못해 오늘은 아

내와 같이 손잡고 동네로 산책하며서

겨울내 간병하느라 참 고생 많이했어

하면서 두 눈에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 둘이 서로 마주보고 쓸쓸한 미소

아니 이순간은 행복하고 따뜻한 미소가

앞으로 더 남은 회망이 고통스러운도

있지만 지금까지 참고 왔는데 조금만

참자

옆에서 말없이 보호에 짜증도 나겠지

내 짜증보다 더 참아주는데 참으로

고맙소.

오늘 산책 오랫동안 기억이 나겠지

미안하고 참으로

고맙소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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