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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난소암 투병 중이시고 유전자검사 결과 혈액에서 brca 1형 변이로 나왔고요.
딸인 저도 검사하여 같은 1형 변이유전자로 나왔습니다.
어머니 담당 교수님께서 저에게 난소 절제를 36세에 해야한다며 출산할 거면 빨리 하라는 말만 하시고 그 외 아무런 말씀을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현재 32세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른 변이유전자 결과를 받은 사람들은 담당 교수님이 유방,난소,대장 등 검사 주기를 계획해주거나 유방과 교수님 진료를 잡아주어 유방 절제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시던데.. 혹은 피임약으로 예방하는 분들도 자주 보이고,, 저는 그런 게 없어서 다른 병원의 교수님 진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아직 증상이 있는 게 아닌데 예방 차원으로 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들고 진료를 받을 수는 있는지,, 있다면 어느 병원의 교수님을 찾아가는 게 좋을지,, 등 관련한 다양한 경험담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