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산부인과,혈종과 진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혈종과는 매주 혈소판수치 올리는 주사를 맞고 있어요
산부인과는 진료보기전 피수치를 먼저 확인했는데
종양표시자 CA125-29 에서 23으로 2주전 보다 더
떨어져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너무 기뻤어요~🙏
교수님께서 그동안의 결과를 화면으로 보여주시며
현제 펫씨티 상으로도 암은 보이지 않는다!
피수치도 수치안으로 들어왔다! 고 하시며 이대로 항암을 종료하자고 하시길래 " 몇회 더 안하고
마쳐도 될까요'?
물었어요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고 맘 먹고 왔는데 이대로 마치자고 하니 쫌 불안했거든요..
교수님- 현제 피수치를 봤을때 골수 빼고 다 좋다
항암을 더하고 마칠지, 이대로 종료할지는 골수의 문제
라고 하셨고 어떻게 하시겠고 물으시며 일주일정도
생각해 보고 오라고 하시네요..^^;
일단 지금은 아무생각 없이 기분좋은 마음으로 지내보기로 하고 결정은 담주 혈종과 진료때 여쭤보고 결정은 그때 가서 하려고합니다.✌️
저희 글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많은 비는 아니지만 오전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그쳤나봅니다. 비가오는 흐린날도 빨래 널고 (제습기활용)
간단히 집안일 하고 주부로서의 모습을 하고 지내고 있으니 이것또한 즐겁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