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사한 사람의 심리.

긍정파워맘l직본
2024.03.28 11:15 | 조회 933

암을 알기전엔 계속되는 혈변.점액변.설사

잔변감등등 힘들었다가

선항암1차후 약의 효과인지

가느다란 바나나 변을 몇번 보니..와..

살만하네?했거든요🤣

근데 항암2차맞기 며칠전이라 그런건지

약발이 끝났나??혼자 이런생각이 들만큼

변이 또 안나오구....복통도 있다가

가스배출만 열나게 하길래 그무서운...장마비

장폐색인가? 하고 겁먹었는데

오랜만에 또 시원한 응가타임을 가지니..

거참 이 응가가 뭐라고 행복한거지?싶더라고요

애 둘을 키우면서

변비와서 응가못하는 자식새끼를 안타깝게

보며 그렇게 응가나 방귀가(소화능력이) 중요하다는걸

애들한테도 가르치면서....

저란여자 간사했네요ㅠㅠㅠㅠ..

매일 배변 보는거 말곤 요즘은 큰 스트레스 없이

살려고 노력중이라 더더욱 스스로 환자라고 생각안하고

사는디...

멀리사는 친정엄마께 ㅋㅋ이 기쁜 응가소식을ㅋㅋㅋ

전화로 전하며 나 똥기저귀는 갈아줬던거

기억은 나냐고 투정부렸네요..^^;

아 불효녀...ㅋㅋ

아프신 환우님들 모두 제글 보고 피식 웃으시고

행복한 기운 잔뜩받아 한층 더 쾌차하는 한주가

되시기 바라요🩷

간사하게.응가 못할땐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

뭐 먹기 무서웠는데

저 지금 속 시원하게 응가하니까 30분전에

아침 먹었는데 또 배고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맛점들 하셔요.

전 내일 2차항암전 피검사와 외래가 있네요.

2차항암이 1차랑 딱 2주차가 아니고 주말포함되서

며칠 지나도 괜찮을까요?? 괜시리 급.걱정이 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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