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가시던날..날씨도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꽃길아l직보
2024.03.27 07:51 | 조회 915

지난주 금요일 엄마는 눈감으셨고...

장례식 내내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와주셨고

오래 자리 지켜주시고..진심으로 울어주시고 아파해주시고 저 안아주시고 다독여주시고 챙겨주시고..

발인날...날이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보고싶어하던 꽃들 보며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바다에 보내드리고...아직도 저는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우리 엄마..슬프지않게..씩씩하게 열심히 살아보려해요..

우리 엄마..하늘에선 정말 편안한거 맞겠죠?

감사한 일도..감사한 분도..많음에 힘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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