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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희 남편은 직장암 4기 간전이 판정을 받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님에게
2월21일 1차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2차부터는 캐모포트로 항암 46시간 주사를 맞고있는데요
오늘 3차 항암진료하러 병원에 갔는데 당수치가 너무 높아졌어요
원래 당뇨가 있어 당뇨약을 복용하고 수치도 안정적으로 조절을 잘하고 있었는데
항암을 맞기 시작하고는 400대 당수치가 나오기도 하고 당이 조절이 안되고있어요
간호사실 쌤 말로는 스테로이드제를 맞아서 그렇다고하는데....
현재는 동네 다니던 내과에서 당뇨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고있었는데
혹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분비내과에 협진을 요청해서 같이 진료받고 처방을 받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다니던 동네 내과에 가서 당뇨약을 처방을 다시받는게 나은건지 알고싶어서요
오늘 외래 진료볼때 제가 없어서 교수님에게 남편이 그걸 못물어 봤다네요ㅠ.ㅠ
항암을 치료하다가 당뇨 합병증이 오는게 아닌지 걱정도 많이 되구요
좀 알려주세요
참 혹시 삼성서울병원 진료 기다리시는 분들 현재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정상진료하고 있고
간호사실쌤 말로는 이번주 교수님들은 정상 진료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