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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3기a로 작년9월에 수술받고 8차항암 한번 남은상태입니다
항암도.거의 끝나가는데 그동안 크진 않지만 여러 이볜트 잘 겪어왔는데 이번에 새로운 복병이 또 생겼네요
최근 엄마가 소화가 쟐안되어서 내시경을 했는데 음식물이.위에 꽉차있다고 잘 안내려갼다고 했어요
수술두달후부터 지금까지 일반식으로 잘.드시고 대변도 매일 보셨는데 2주전부터 소화가 안되셨거든요
내시경결곽는 협착이나 유착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그건아니라고 나이가 있으시니 (80세) 위가 활발하게 활동 안해서 그렇다고 앞으로 평생 죽위주로 드셔야한다고 반찬도 잘게 잘라서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뉴케어나 엔커버로 영양보충하고요~ 야채를 워낙좋아하시는데 그것도 안될거같아요
평생이라는 말이 힘드네요 그동안 수술에 항암에 먹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이젠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하니 맘이무겁네요
위가 25% 정도 남아있는데 정말 평생 죽만드셔야하는걸까요... 수술후에 삶의질도 중요한데...
걷기운동열심히 하면 위활동이 좋아지지않을까요~
혹시 수술6개월후에 이런케이스분 계실까요?
항암끝니고 식시를 어떻게 하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