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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진단 후 높은 CA19-9 수치와, 위암 수술 한지 2년이 채 안된 상황으로
선항암 부터 하길 두 병원(국립암센터, 신촌세브)에서 말씀하시어
집 근처인 국립암센터에서 폴피리녹스로 9차까지 선항암 완료 하고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진 사직 대란으로 어디에서 수술을 하게 될지는 미정입니다.
- 세브란스 강창무 교수님께 5월3일 수술 예약되어있고,
복강경으로 수술 시도, 비장 제거를 해도 남은 위 제거 하지 않을 가능성 높음 언급 하셨고
세브란스에 최근에 전화해보니 5월 수술 그대로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보통 수술 일주일 전에
어떤 수술을 진행하고 취소할지가 보통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ㅠ
- 국립암센터 박상재 교수님께 4월23일 수술 예약 되어있고,
개복으로 수술 진행, 비장 제거 시, 남은 위 제거 가능성이 있음 언급하셨고
국립암센터는 수술이 취소되거나 미뤄질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국립암센터는 교수님에 대한 후기나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서 ㅠ
아버지는 세브란스에서 하길 원하고 계시는데요..! 혹시 신촌 세브란스 3~4월 예정되어있던
수술 취소나 연기된 분들 혹시 많으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