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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서 퍼제타 투여가 세번째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유방암4기로 뼈 전이 팔 다리를 제외한 거의 전신에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내장에는 없음 ) 뇌에도 두 개 정도 전이된 걸로 보이나 현재 당장 치료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인다고 했었습니다.
당장 전공의가 없는 상태에서 외래랑 주사를 같이 맞는 무리한 스케쥴 끝에 결국 쇼크가 또 오고 말았어요 천천히 느리게 맞았을 때에는 괜찮았는데.
주치의는 호스피스 병동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이제라도 다른 병원을 찾아봐야 할까요? 이번에 3번째 항암이었는데 실패하고 나니 참 서럽네요 의사가 없으니 입원도 안된다는 것두요 아산이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쇼크가 오면 힘들까봐 여쭙습니다.
저희같은 상황에서도 선항암 잘 하신 분이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