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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년안에 뒈지던지 이혼하자네요
그 소리듣고 충격을 먹어서 그런지 오늘 새벽에 통증이 너무 심해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오전에 나왔어요
그말이 자꾸 생각나고 컨디션도 너무 안좋고 하루종일 눈물만 나네요
샤워실 뒷처리 좀 하고 나오란 말이
저런말까지 들을만큼 잘못한것일까요? ㅠ
유방암4기지만 제 밥 한번 차려달란 말 한적없고
살림 도와달라 말한적도 없어요
자기가 어지른것 그것만 좀 정리해달란 게 그렇게 악담을 퍼부을일인가요... ㅜ
오랫동안 아프다보니
우울증도 심하고 약도 많이먹다보니 간도 안좋아지고
항상 온몸이 두들겨맞은것처럼 아파도 내발로
혼자 병원 다녔어요 ㅜ
1년안에 죽으라는 말이 제귀에서 떠나지가 않아요 ㅠ
저 어떻하면 좋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