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4기, 항암약에 대해 알려주세요

힘내요빠샤l직보
2024.03.25 14:59 | 조회 2.2k

아빠는 직장암4기로 직장의 암이 방광을 침투하여 하트만 수술했어요(1월 17일 1차 수술)

그후 요루가 잘못되어 재수술 한게 1월29일이고,

2월 5일께에 장피누공,문합부누출로 인하여 물까지 금식을 대략 35일간 하시다가 현재는 식사까지 하십니다.

내일 장루교육을 하고, 혈종과 교수님과 항암상담을 받기로 했어요. 아마도 이번주 퇴원을 하나봐요.

현재 아빠의 상태 : 간에 암세포 3개 보이는중(이는 차후 수술이 아닌 항암으로 말려죽이자고 외과선생님 말씀이 있었어요) + 31개의 림프절중 9개의 전이 확인. 폐/ 신장은 깨끗.

외과선생님 말씀으로는 2차 수술후 조직검사에 대해 말씀하실적에

'아버지는 항암을 조금 전투적으로 하시자. 그럼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드시는 약으로 항암을 하시면서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운동 자주 하시면 된다' 라는 말씀을 하셔서

항암이 주사 맞는게 아니라 먹는약인줄 알았어요.

그러다 2주전쯤 (물조차 금식에서 미음으로 드시는 그 찰나쯔음)

외과선생님 말씀으로는

"체력이 받쳐주면 주사 항암으로 하시면 좋다. 체력이 안되서 먹는 항암약을 얘기한거지 체력이 된다면야

주사항암을 하는게 좋다"라고 하셨어요.

근데 지금 퇴원얘기를 오가는 이 상황에서 지난주 주말 외과선생님 말로는

1차 항암을 하고 가시는게 어떻겠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빠는 원래 본인 체중이 95kg 셨고, 2년전부터 살이 차차 빠진건 눈으로도 보이긴 하였지만 그래도 체중은

80kg 전후로 덩치가 좀 있으신분이고.

1월 5일 처음 큰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을 방문한날 암인걸 알게되고 그날 바로 입원하였는데 그날이 69kg였어요.

물조차 금식으로 49kg까지 찍으셨고(이날이3월3일) 엊그제 체중은 59kg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상태로 항암을 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답답해요.

물론 내일 혈종과 담당선생님이 판단은 하겠지만서도 외과선생님이 자꾸 2번 정도를 1차 항암을맞고가라고 하니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빠 컨디션이 나쁜데 항암 하고 가도 되나요? 라고 물을적 외과선생님 답변으로는 "식사하시잖아요"가 다였어요)

직장암 항암약은 대장암 약과 똑같고 , 2가지만 있다고 들었어요. 그게 정확하게 무엇일까요?

또, 체력을 어느정도 회복을 하고(전 한달 생각하고 잇어요) 항암을 하는게 맞는지, 아님 이미 암세포를 건드려놨기에 항암을 바로 해야 하는건지( 5일전 배액관 빼려고 ct찍을적에 간에 암세포를 봤는데 그닥 변화가 없다곤 하였어요. 판단하는 사람마다 다르다며..누구는 좀 커져보인다..누구는 기존과 암사이즈는 비슷하다 뭐 이렇다고요)

아, 그리고 유전자 검사 이건 지금 따로 신청이 되나요? 외과선생님한테 한달전쯔음에 물어봤는데

"그거 굳이 할 필요 없어요" 라고 단호박st말하길래 굉장히 소심해져 버렷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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