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분들의 경험담을 여쭙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위암 4기 이고 약은 옵디보 젤록스를 투약하고 있습니다 27 일에 3차 항암 앞두고 있구요.
지금까지의 증상은 1차 항암 후 구토 설사, 특히 구토를 수도 없이 했구요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몸무게는 약 5 KG 정도 빠졌습니다
몸무게가 심하게 빠지고 지속적인 구토와 탈수로 당시에 거동은 불가했습니다
심한 복통이 지속되었고 (경구 진통제 복용), 음식 섭취시 구토와 울렁거림이 아주 심했습니다
증상이 심해 응급실 내원하고 장폐색 의심 증상이 있어 CT 를 찍었는데 장폐색은 없었고 다만
1차 항암전 보다 암세포가 살짝 커졌는데 이러면 예후가 좋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응급실에서 수액맞고 2차병원 입원해서 영양주사 맞으면서 조금 회복했으나 복통과 구토, 설사 울렁거림은 여전했었습니다
그리고 2차 항암 후에 컨디션이 (겉으로 봤을때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구토, 설사 없어지고 복통도 없어졌습니다 진통제 복용을 중단하고도 지금까지 복통이 없습니다
식사 미음에서 죽으로 바꿔서 식사량을 늘리고 이틀 정도는 울렁거림이 미세하게 있었으나 지금은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컨디션이 올라오고나서 지금은 하루에 10분씩 걷기 운동을 하십니다만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져 약간 휘청거리긴 하십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졌는데
이게 약이 잘 들어서 암세포가 작아진건지는 CT 를 찍어봐야 알수있는거겠죠 ?
CT 결과 전까지는 긴장을 놓을수가 없는게 식사량을 늘린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몸무게 회복이 잘 되질 않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