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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에 위내시경 정기검진 하러 갔습니다.
진료때 신장암 진단받은 병력을 말했으며,
삼성서울에서 찍은 CT로 서울성모, 아산 총 3군데 갔는데 두군데선 신장암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아산에서는 양성일수 있다해서 추적관찰중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들은 소화기내과 의사선생님께선
암이 아닐수 있다고 본인이 봐보겠다며 CT를 찍자고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1) 비뇨기의학과가 아닌 소화기내과 선생님도 신장암 여부를 봐주실수 있나요? (CT를 찍으면 대학병원 영상의학과 판독의분이 어쨌든 1차적으로 봐주시겠죠..?)
2) 아산에서 3달간격으로 신장MR로 추적관찰하는데, 신장 MR이 복부 CT보다 신장보는데 더 정확할까요? 맞다면 굳이 CT를 찍어야하는지..
3) 복부CT 9달전에 찍고 처음찍는건데 찍어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