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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차 1주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기 전 많은 부작용을 걱정했습니다. 실제 1차 때 초기 4일은 오심으로 고생도 했구요. 근데 항오심제, 식욕촉진제 먹으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손발저림도 한 5일 정도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구요. 2차때는 항오심제도 한번 정도 먹고 잘 지나고 있습니다. 항암이란게 케바케 같아요. 항암전인 분들은 미리 겁먹고 걱정하지 마세요. 다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의지가 젤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죠~ 하늘은 견딜만큼의 시련을 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