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재왕l대보
2024.03.22 16:56 | 조회 1.3k

어머니는 시골사시고 저는 도시에서 일하면서

어머니 2주에 한번 항암하실때마다 평일에 반차써서 동생과 돌아가면서 병원에서 집까지 모셔다드리고

주말엔 돌아가면서 시간날때마다 뵈러가려고 하는데

아버지는 일주일만 안내려와도 저희가 정말 죄를 지은것처럼 뭐라고하시네요.

어머니가 아픈데 사람들 만나는 것부터해서 별로 맘에 안드시나봐요.

어머니가 아프시니까 자식들도 계속 기분이 우울한 상태로 아무것도 안하고

평생 살으라는 소린지, 아버지가 옆에서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시고하는거보면 기분이 안좋고

어떤 맘에 하는 소린지는 알겠는데 계속 그러니까 저도 스트레스가 너무 받네요.

무엇이 맞는건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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