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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루판 교체를 새로운방법으로 시도해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문득드는 의문점이 있어 장루 경험자분들께 요쭙니다.
처음 회장루 했을때랑 현재(두달반넘음)의 장루를 샤워하면서 만져보면 외부에 적응이 된느낌?
소장표면이 말캉말캉 말랑거리기만 했던게 지금은 근육화 된것처럼 표면이 단단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신생아 태어나면 손발의 피부가 정말 말캉말캉 부드러운데 성장하면서 단단해지는 피부느낌과 비슷합니다.
소장도 배밖으로 나오니 나름 적응하며 살아가기위해 짧은시간이나마 변화(진화 또는 적응)해가는거 같아서 기특하고 애처롭게도 느껴집니다.
소장이 외부 돌출시 단단해짐이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