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꾸자꾸 배가 허하네요..ㅠㅠ

긍정파워맘l직본
2024.03.21 18:33 | 조회 766

지난번 글에 당체크 해보라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수많은 부작용을 미리 대비하고 1차항암을

했지만 당뇨는 생각도 못해봤어요..ㅠㅠ

지난달pet ct찍을때 당체크하는거말곤..

크게 해본적도 없고

달달구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임신때도

임당에 걸린적없고 해서 간과한건지

단순 항암 부작용때문인지.아니면

항암후 변이 좀 더 잘나와서 소화가 잘되서 인지

요 며칠 배변상태를 체크해보면 평소먹던대로

밥 한공기 거의 다먹어요.. 물론 좀 덜먹는편이지만

그리고 얇고 짧은 바나나 응가를 두세번 정도 하고

그 다음 끼니를 먹는편이에요.

분명 항암전에는 정말 이게 응가인가 싶을만큼

소량을 봐서 소화의 차이가 생긴걸까요???

제가 끼니마다 못챙겨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밖에 있는다던가. 애들 픽업하고 있다던가.

잠깐 당보충을 위한 사탕.초콜렛으론 배고픔이 해결이

안되는....원래 대식가기도 했어요 ㅎㅎㅎ)

그저 혈당때문인건지...

제가 제대로 못챙겨먹는건지 아리까리한..

항암1차후 6일차 저녁이네욤..

오늘도 아침8시에 밥먹구

낮에 빵먹구 4시쯤 신랑하고 떡볶이먹고..

지금 6시반..현재 또 애들 먹는 짜장밥..곁다리로

먹고 있는데 현타가 좀 오네유 ㅋㅋㅋㅋㅋ

저같은 경험이 있는 환우나 보호자님 계실까요..

제가 자꾸 비정상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ㅠㅠ

다들 잘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한층 더 쾌차하신 날들이시길 바랍니다아🩷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