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3기 폴피리녹스->젬아->오니바이드 그 다음은 먹는 항암제..?

옥지얌l췌보
2024.03.21 14:49 | 조회 876

안녕하세요

엄마가 57년생이시고 (68세) 작년 3월에 췌장 머리 쪽 동맥과 혈관이 많은 쪽에 암이 있다하더라구요 (수술 불가 / 선항암 4센치가랑/)

폴피리 4회

젬아 18회

오니바이드 6회

총 1년간 28회 정도 항암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씨티 찍고 오늘 교수 면담이였는데..췌장 쪽 암은 별말없으시고... 간에 전이가 많이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암 효과가 없다는거죠..

반응율 좋은 항암들이 줄줄이 나가리가 되고있네요..

담당교수가..

먹는 항암을 할지..(ts1 인거같아요 교수 면담은 저가 출근때문에 못가고 아버지 어머니 두분만 가셔서 ..)

아님 항암을 중단하고 주변정리를 할지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인생이 살얼음판 같네요..

ts1에 대한 효과도 미비하다고 많이들 들었고..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정답은 없지만.. 지독한 항암을 중단하는게 맞는건지..중단하는 순간 암이 커지고 엄마가 세상을 떠나실까 너무 두렵고..

ts1 마지막 희망이래도 시도를 해보는게 좋은지...

항암하고 며칠간은 기력이 없으시고.. 많이는 못드시지만 그래도 먹으려고 노력하시고 운동도 계속하시고

컨디션도 좋으신편 같아요..

항암 부작용으로 온갖약을 달고있지만 그래도 잘버티시고 계시고..얼굴 낯빛도 좋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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