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훈제는 안먹어야..겠죠? 베이컨..도요?

밍기뉴씨l위본
2024.03.20 22:32 | 조회 2.2k

제가 오리 훈제를 참 좋아했어요

애들도 많이 궈주고

김치랑 오리볶아서 김볶으로도 맛있었던.

엇그제 생각없이 훈제 삼겹 에프에 돌렸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애들이 싹다 먹어버리는 바람에(600g) 저는 입맛만 다시고 한점 먹었네요-

다행인가ㅡ ㅡ

느낌적으로 건강식은 아니니 자주 사진 않았지만

못먹을 음식으로 생각하진 않았거든요

애들 먹던 모습 생각나 오전에 두팩을 사러 가는길에.

아….이제 나는 훈제 피해야는건가??!!

애들도 그만주고;;

베이컨 사랑하는 아들과 햄러버 딸..쏘리

허나 진즉 냉동실에 두마리나 쟁인 훈제오리;;

주말엔 마지막 월남쌈을 먹어야겠다 생각하며 (끓는 물에 데쳐서 맘의 짐을 덜자)다짐.

그래그래 채소를 겁나 넣자.. 다짐

어렵지만 노력중인 식단

좋아하던 육식은 조금씩만 먹고 살짝 멀리하고

유행하는 당근라페와 친해지기..마리네이드는 맛있어 다행. 양배추도 마리네이드 국물에 소스로 담궈먹고

브로콜리 데쳐 옥수수콘 소스찍어먹기(소스는 못끊ㅎ)

한 3갤-6갤 식단하면 몸도 변한다는데

노력해보려구요

운동하고

식단하고

잠들기전 감사일기

요3종을 매일매일 실천하는게 하루 일과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ㅎ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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