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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6차 항암을 받기 위해 월요일에 입원해서 이것저것 기초검사후 하룻밤 자고 화요일 점심무렵부터 항암시작해서 6시간간량 맞았다. 맞은 첫날부터 어지럽기 시작하긴 했지만 좀 견딜만했다.
지난번 5차때 너무 힘들었기에 항암 끝나구 담날인 오늘 퇴원하기로 했다. 다행히 남편히 와서 힘들지 않게 퇴원했고 집에오니 그나마 냄새가 안나니 살만했다. 짐정리하고 샤워하고 점심 한술뜨고 한잠 자고 나니 세탁기 다 돌아가 있길래 꺼내서 건조기에 넣었더니 머리가 핑~ 도네 이번엔 지난번보다 부작용 증상이 더 빨리 나타나서 걱정이긴하네. 빨리 나타나믄 빨리 지나가려는지 그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