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제 항암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윤l흉보
2024.03.20 13:52 | 조회 991

1월 26일 고대안암병원에서 진단받음.

흉선암 4기 전이도 있는 환자구요.

진통제, 영양제 정도만 맞고 2차병원에 있는 중입니다.

그사이 환자 상태가 거동이 좀 불편하게 됐습니다.

너무 빨리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ㅜㅜ

2차 병원도 45일까지만 입원 가능해서 다음주에 전원도 해야합니다.

이제 마음 추스리고 항암을 시작하려 하는데....

어찌해야될지....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1. 서울대로 가서 항암시작한다.(주치의 육정환)

(5월초에 외래진료 예약잡힘)

2. 고대안암은 내일 항암을 위한 검사하러 갑니다.

고대에서 하게되면 외래로 항암 시작

(주치의 김주원)

3. 서울삼육병원 3월27일 입원가능. 여기서

항암시작할까도 고려중 입니다.(주치의 김철수)

고대병원은 주치의가 그닥 의욕적이지 않은 느낌을 받았고..,

삼육병원은 전원 문제때문에 알아본 곳이라...이번에 처음 알게될 병원이지만 선생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할 수 있으면 표적치료도 할수도 있다. 하시면서 친철하게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최선인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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