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추적검사는 아직도 무서워요.

올리브나무l난본
2024.03.20 13:16 | 조회 906

어제 세브에서 mri찍었어요.

근데 지난 주말부터 몸은 긴장했는지 체하고 토하고 변비에...

원래도 검사날은 금식 아니여도 못 먹는데 이번에는 며칠 죽만 먹었네요.

세브 본관 2층 mri는 암병원보다 더 시끄러워 어제 힘들었어요.

그래도 mri전 한 피검사에서 ca125가 4.8나와 이번에도 통과구나 합니다.

환자 참 단순하죠..

암병원서 본관 넘어오다 담당교수님이랑 마주쳤어요.

인사를 할까말까 고민하는데 교수님이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시는데 별말안해도 어찌나 고맙던지.. 두고 두고 감사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믿게 되네요.

mri결과 보러 4월 2일에 외래인데 이 사태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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