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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보니 자꾸 여쭈게 되네요.. 남편이 대장암이고 옥살리+젤로다 1차 시작했는데 젤로다 먹고 일주일되자 극심한 복통과 설사로 복용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중단하고 만 2일되었는데 중단 이후에도 지사제 먹어도 계속 설사합니다. 물만마셔도 설사하고 제가 보기엔 흡수가 전혀 안되는것 같아요. 복통도 아주 심한데 걸으면 좀 낫다는데 젤로다부작용으로 발바닥도 화상환자차럼 벌겋게 붓고 큰 물집들이 생겨서 잘 못걸어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근처에서 수액맞으라 하시는데 저희 사는곳이 해외라 수액맞기도 어렵거든요.
항암선생님 예약을 당겨야할까요?? 요즘같은때 예약당기긴 어려울텐데 남편이 설사하고 지쳐서 자기 무한반복하는걸 보고 있자니 너무 걱정되네요. 오늘 만져보니 장 부위가 부어있어요.
어떻게 해야 좀 좋아질까요? 누룽지나 꿀탄물 좀 주고 있는데 다 설사로 나오고요..
항암하시는 모든 환우님과 보호자님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