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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는 3b. 수술 후까지 조기위암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점막하 침습임에도 림프절 전이 갯수가 많아 3b
나는 물론, 의사쌤도 놀랐다...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한다..수술 잘 마치고 수술 후 후유증도 없이 밥 잘먹고 잘 지내고 있다. 지금은 항암 중이지만, 오심/구토, 손발저림 증상 외 크게 문제가 없어 항구토제, 식욕촉진제 먹으면서 출근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도 꾸준히 하며 지내고 있다.. 수면시간도 10시 30분을 넘기지 않으려 한다... 원낙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정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내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기수가 기수인 만큼, 전이/재발이라는 두려움이 머릿속에 남아 잇다. 특히, 그런 글을 보면 나도 모르게..한숨이 나온다.....어쩌면 평생을 이런 걱정으로 살아야 할지 모르지만.. 그 또한 쉽지 않을 것 같다..
혹시 이런 마음 다잡을 수 잇는 좋은 마음 관리법 있을까요?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