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오늘 아침7시30분 피검사, 9시30분 종양내과(홍용상교수님) 진료봤습니다.
2주치 먹을약 타고 1주쉬고. 3주를 한사이클로 보는 젤로다 함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이 두번째 싸이클을 진행하기위해 진료보고 처방받아오는 날이데 환자는 엄청 많았고 기다리다 제차려가 와서 컨디션이 좋아서 반갑게 큰목소리로 교수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했더니 대답을 안하시고 (볼때마다 먼저 안부묻던 양반인데...)
뭐지? 싶었는데
불편한데는 없냐, 필요한 약은 없냐 하시길래 요즘 통증이 있어 요양병원에서 펜타닐패치 붙였다니깐 펜타닐패치 처방해주시고. 제일중요한 젤로다를 2주치만 처방해주시면 되는데 4주치 처방해줄테니 방법아시죠? 묻는거에요.
방법알기에 이주먹고 일주쉬고 이주먹고 일주쉬고요
이랬더니 그럼 알아서 잘 하세요 이러는겁니다.
싸늘한 느낌이들어
제가먼저 교수님 그럼6주후에 뵙겠습니다. 했더니만
아니요 이러시는겁니다.
그말듣자 뻘쭘해서 힘내야 될사람은 바로 저지만 교수님 힘내십쇼! 이러고 진료실 빠져나왔습니다.
나와서 간호사에게 처방, 수납 안내받으며 조금한 목소리로 대화내용 얘기했더니
그만두시려나 보네요. 6주안에 해결되지 않겠어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젤로다만 먹는 항암이라 다행이다라는 말까지만 듣고 왔습니다.
아산도 올게 오는구나~~
교수님의 칙칙한 얼굴표정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