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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약성 진통제 의존 및 중독 현상? 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20년 말 처음 발견(신경내분비종양) 당시에는 울트라셋만 먹고 괜찮았고,
21년 초부터 핵의학치료(루타테라)를 하는 동안 마약성 진통제가 추가되어
현재는 타진과 아이알코돈(10 or 20mg 일 4회) 을 복용중이었고,
통증은 숨 가쁜 현상, 허리/등 통증이 생겨서 핵의학치료(루타테라) 부작용인가?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작년말에 담당교수님이 바뀌면서 두번째 외래를 봤는데, 간 종양 사이즈 (현재 5mm 여러개) 에 비해 진통제를 과하게 복용중이라고 당장 줄여야 한다고 평소 먹던 량의 절반만 처방해 주시며 신경정신과 외래를 같이 잡아주셨습니다.
좀 당황스러워서... 마약성 진통제이지만 중독은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담당 교수님은 단호하시네요.
혹시 마약성 진통제 관련해서 의존/중독 현상을 경험하신 분 있으면 내용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