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3차 항암 앞두고 휴식기네요..
항암만 시작하면 물에서도 냄새가 나서 아무것도 못먹어요
옷만 스쳐도 피부가 저리고 아프고 실온에 둔 물만 마셔도 목구멍이 복어가 되듯 콱 붓고 체중도 5~6키로 훅 빠지고 하루종일 울렁울렁 약도 효과가 없고 계속 춥기만하고 세수는 커녕 양치도 힘들고 별의별 이벤트가 생기네요
가족들도 항암때마다 집에서 식사는 커녕 냉장고도 못열고 ㅠㅠ 열흘쯤 지나면 슬슬 나아지는듯해요
이번 휴식기땐 짜장면 우동 밀가루 음식도 먹어버리고 사탕도 죙일 물고있고 땡기는대로 먹었더니 3키로 회복은 금방 되던데...
햇빛쐬고 운동이 중요하다는데 두번 나갔다가 설사에 어지러움에 실패하고 급 들어왔어요
2주항암 죽다살아나고 휴식기때 괜찮아 지는게 맞는건지
8번 항암 내내 외출은 생각도 못하는건지...
밀가루 사탕 먹으면서 암덩어리 밥주는건 아닌지 겁도 나고
이래도 되는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