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지금까지 지내온것

연이웅이l위본
2024.03.17 00:28 | 조회 743

요즘 제가 제일 많이 듣는 찬양이예요.

함께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참으로 고단한삶이었어요.

주위사람들은 저만 보면 안타까워 했지요.

왜이렇게 평생 어려움만 가득한건지 속상해했어요.

그래도 저는 주님이 함께 계셔서 웃으며 살수 있었고

행복했고 감사하고 기쁜삶을 살았어요.

어려움에 짓눌리지 않았고 재미난일이 있으면 맘껏

즐거워했고 누가 주면 냉큼 감사하며 받았고

무엇보다 제자신을 잘 지켰어요.

좋은친구,형제,이웃들에게 둘려싸여 사는복도

누렸고요.

저의 삶의 모든고백이 이 찬양에 다들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마지막을 맞이할때 제귀에

이찬양을 반복해서 들려달라고 이야기도 해놨어요.

TIJ에 처음 글을 올려서 떨리네요.

큰 믿음의 글도 아니라 민망하고요.

주일입니다.

저는 항암약을 먹는중이라 체력이 안돼서 온라인예배를 드려요.

우리 동행님들 예배의 자리가 어느곳이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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