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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제가 수술한지 10개월이 넘었네요 ㄷㄷ
항암도 요번주 목요일에 7차가 끝났어요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서 4주가 후딱 지나간 느낌입니다😀😀
식이를 잘 못잡아서
늘 함께하는 설사
저는 10개월동안 정상변을 본적이 없어요 😅
비워내는게 익숙해서 차있으면 굉장히 더부룩하고 배가 땡겨요
항암 첫날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두드러기
설사와 피부발진은 동반자같네여
피곤한 몸뚱이
좀만 무리하면 근육통에 툭하면 못자서 삶의 질이 뚝뚝,
운동을 알아보던 중에 어깨랑 뒷목이 나가서
그것도 잠시 주춤하고 있어요
그래도 저번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셔서
우리집 강아지들과 산책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조언과 경험담 항상 감사합니다🙏
손발건조
발바닥이 터져서
너무 아파용....🥲
그리고 저 염색과 매직이 너무 하고싶고
속눈썹도 네일도 너무 하고싶어요
이렇게까지 투톤인적은 태어나 처음이고
빠졋던 머리가 자라는데 아주 저세상 지랄머리네염;;
생속눈썹은 어색하기만 한데 눈만 비비면 우수수
빠지고 손톱은 종잇장이라 찢어지고 난리라 뭘 할 엄두가 안나요
이런것들이 항암 끝나면 좋아지겠죠...? 🥹🥹
휴지기 잘 먹어서 8차도 뚝딱 끝내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