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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수술 후
처음으로 남편 혼자 모임에 보내놓구
이 불안한 마음은 뭘까요~~?ㅋ
장루하고 처음 외출 나갔을때도 집에 올때까지 중간에 새면 어쩌나 터지면 어쩌나 혼자 불안해 했는데...
오늘은 장루없이 첫 외출인데 혼자 보내고보니
아들넘 첫직장 면접보낸것 마냥 한편으론 뿌듯하고 한편으론 걱정이구...그렇네요
워낙에 꼼꼼하고 자존심도 강한편이라서
배변실수라도 할까봐
안나간다 할줄 알았는데 선뜻 간다고 나서서 의외였구요
아구 참...
별 걱정을 다한다 싶어서
제머리 꽁 한대 쥐어 박으면서 글 쓰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우리 후딱 건강해 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