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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9세 부산에 사는 위전전제 복막전이 위암4기 환자로 12일 서울로 올라와서 14일 아산병원에서 12차 항암치료 했습니다.
13일은 수락산 둘렛길 한바퀴돌고 족발로 한끼 때웁니다.
14일 새벽6시에 노원구 상계동에서 출발해서 7시전에 아산병원에 도착해서 혈액검사 하고 9시 종양내과 외래진료에서 다행이 혈액검사 결과 모든수치가 이상없이 좋아서 아산병원 지하 식당에서 맛있게 밥먹고 오후2시 뷰좋은 창가 침대에서 항암주사 맞고 다시 상계동에서 이른저녁 탕수육.짜장면으로 저녁먹습니다.
12차까지 손발 저림외에는 큰부작용없이 밥 잘먹고
하루 만3천보 이상 걷고 있습니다.
우리 환우 여러분들도 저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겠죠! 절대 무너지지 마시고 긍정의 힘들 가지고
힘들어도 좀더 화이팅 하셔서 꼭 꽃길 찾아 가셔야죠.
오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