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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대에서 남편이 직장암 판정을 받았어요.
가장 빨리 예약 잡을수 있는 선생님으로
해주셨고 진료,검사,시술까지 4개월 걸렸어요.
점막절제술 및 점막하종양절제술
받았습니다.
1년뒤 mri,ct,내시경 예약 잡고
진료는 끝났는데
1년이라는 텀이 길게 느껴져서
불안하기도하고
항암없이 추후 추적 관찰만 하자고 하셨는데
저나 남편이나 가족력이 있어서(대장암)
며칠 잠도 못자고 자료 찾아보고
관리 잘하고 정기검진 잘 받음
되겠지 싶다가도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깊은 치병중에 계신 환우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3번째 가족암(폐암,대장암,직장암)
투병을 보호자로서
저의 지난 10년이 살얼음 같아서
보호자인 제가 더 긴장하고
복잡한맘을 동행까페가 있어
의지,안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아이디는 처음에 대보로 들어 왔다가
현재 직보로 변경 되었습니다.
분서대 소화기내과 진료 다니시는 분들중
직장암 친절히 꼼꼼히 잘 봐주시는 선생님
또는 유명하신 교수님 어느분일까요?
글 찾아보니 용세 김남규교수님 계신거
정도만 알겠네요.
내용을 대략 해석은 해보았으나
전문용어들이라 이해에 한계가 있네요.
간단히 해석 해주실분 계실까요?
병원서 1년뒤 보자하셨는데
6개월 후에 체크 하고 싶은데
예약자체도 1년뒤도 자리가 없어
3가지 검사를 2주에 나눠서 해야하는
현상황이 답답하네요.
수술,항암 밀리는 환우분들은 얼마나
애가 타실지 .... 쾌유와 건강을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