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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코로나가 창궐해나갈때쯤 엄마는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셨어요.다음달이면 4년이 되어갑니다.
시간이 언제가나..언제가서 이 슬픔이 옅어지나했는데,엄마 가시고 매년 이쯤 이유없이 아팠는데 올해는 조금 덜 하네요.
가슴아파 일부러 들어오지 않던 이 카페에 요즘 의료파업으로 많이 힘드실 환우와 가족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이 상황에 가족이 아프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이 카페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기에 도움은 안되겠지만 같이 걱정해드리고싶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모든 분들 꼭 건강해져서 예쁜 벚꽃과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간병하는 가족분들도 힘내세요!